조이온, 대만에 온라인게임 수출 125만弗에 계약 입력2006.04.02 21:15 수정2006.04.02 21: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온라인게임 유통사인 조이온(대표 조성용)은 대만의 감마니아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온라인게임 '아타나시아'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 계약금은 1백25만달러이며 매출액의 일부를 러닝개런티로 받는 조건이다. '아타나시아'는 게임개발사인 아이소닉온라인이 개발하고 조이온이 유통을 맡고 있는 3차원 온라인게임이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귀성길 주유하기 두렵네'…주유소 기름값 15주 연속 상승 2 "밤마다 고통" 2040 비명에…화웨이·샤오미도 뛰어들었다 [클릭 차이나] 3 "아내 말 들을 걸"…공항서 '세금 폭탄' 봉변 당하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