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은 컴퓨터 및 정보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주)퓨센스에 8억5천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금양의 퓨센스 지분율은 12.83%(260만주)으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