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주식시장] (18일) 하이닉스 "팔자" 주문 쌓여 입력2006.04.02 21:16 수정2006.04.02 2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야간증시(ECN)에서 하이닉스반도체에 '팔자' 주문이 쌓였다. 18일 한국ECN증권에 따르면 장초반 매수세가 몰렸던 하이닉스가 매도잔량 1위에 올랐다. 한국토지신탁은 거래 없이 15만여주의 매수잔량이 쌓였다. 매수세가 몰린 종목은 계몽사 AP우주통신 신원 광동제약 한단정보 등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중국 물리 경시대회 테스트서 챗GPT 제쳤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최신 모델의 물리학 문제 해결 능력이 AI 선두주자인 챗GPT(ChatGPT)를 능가했다는 주장이 현지에서 나왔다.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는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2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출범에 세계 경제는 더 불확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 3 코스피, '딥시크 후폭풍'에 1%대 하락…환율 1450원 돌파 코스피 지수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재차 돌파했다.3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3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