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장 지정업체인 이레디지털은 19일 유동성 제고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 회사는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27일 개최하기로 했다.액면분할후 발행주식 총수는 1백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30일부터 10월31일까지이며 신주권은 11월15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