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실시될 독일 총선을 앞두고 한 유권자가 독일 아우스부르크의 거리에서 후보 포스터를 19일 보고 있다.


게하르트 슈뢰더(오른쪽) 현총리와 강력한 도전자 기독사회연합(CSU) 에드문트 슈토이버 후보의 접전이 예상된다.


/ (아우스부르크=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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