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단신] 가을이 완성되는 곳 .. 알곤퀸 주립공원 입력2006.04.02 21:27 수정2006.04.02 2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론토 북쪽으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알곤퀸 주립공원은 캐나다에서 가장 넓은 자연공원이며 온타리오 주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다. 단풍이 우거진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카누,하이킹,산악 자전거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문의: 캐나다 관광청 02-3455-6063~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홍철과 함께 여행 다녀 왔어요"…MZ들 난리났다는데 여행업계가 개인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테마 여행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젊은층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여행사가 정한 일정으로 장기간 판매하는 일반 패키지 상품과 달리 단기간만 진행되는 만큼 품이 많이 ... 2 "요즘 일본 여행 가면 필수에요"…한국인들, 푹 빠졌다는데 지난해 해외여행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렌터카 이용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정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고,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도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렌터카로 여행을 즐기는 여... 3 설 연휴에 비행기 탄 '433만명'…'1위' 여행지 어디길래 지난달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열흘간 이어진 이번 설 연휴기간 400만명 넘는 승객이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