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텍은 23일 세풍 인수 추진설과 관련 "당사가 컨소시움의 일환으로 참여한 두우엘 컨소시움은 세풍인수 추진과 관련해 지난달 27일 세풍의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에 최종 인수계약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두우엘 컨소시움은 채권단과의 인수 본계약 체결을 위한 인수조건에 대해 협의하고 있으며 최종인수 여부는 인수조건에 대해 채권단과 합의시 확정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