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은 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강수씨로 변경됐다고 24일 밝혔다. 이강수씨의 지분율은 8.90%(3백만주)이다.기존 최대주주인 정현철씨의 지분율은 2.4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