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은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투자신탁,대한투자신탁과 체결해 만기된 6억4천만원,21억4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26일부터 2007년 9월2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 현대투자신탁과 체결해 만기된 6억4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29일부터 2007년 9월28일까지 연장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