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계열사인 옵토매직 주식 3만7천5백주(1억5천만원)를 처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파생상품거래에 따른 매도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처분후 대한전선의 옵토매직 지분율은 31.70%(228만2천168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