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동성 환수수단은 금리인상뿐".. 박승 한은총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중의 과잉 유동성을 환수하는 방법은 금리인상뿐"이라고 밝혔다. 박 총재는 부동산 거품을 막기 위한 한은의 대책을 묻는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총액대출 한도를 줄이거나 지준율을 조정하는 방안도 유동성을 환수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그 효과는 제한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콜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 3조원 안팎의 시중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며 금리 인상을 적극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박 총재는 그러나 "현재 구체적인 금리인상 계획은 없다"며 인상 시기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美 Fed, 1월 기준금리 연 3.5~3.75% 동결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28일(현지시간)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3.75%로 동결했다.Fed는 지난 12월 10일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며 연 3.75~4.00%에서 3....

    2. 2

      美,시민 사망한 이민단속에 두번째 정부 셧다운 위기

      미국 정부가 과도한 이민 단속으로 두 번째 시민 사망 사건이 나오면서 두 번째 셧다운 위기를 맞고 있다. 28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집행국(ICE)요...

    3. 3

      AI 기대로 S&P500 한 때 7,000포인트 돌파

      28일(현지시간) 글로벌 기술 대기업들의 사상 최고 실적이 인공지능(AI)관련주 상승을 부추기면서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개장초 0.3% 상승하면서 7,000포인트를 돌파한 S&P500은 동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