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24일 가격안정을 위해 대한투신 현대투신과 체결해 만기된 137억4천6백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2007년 10월1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