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은 25일 주가안정과 주주보호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7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25일까지 6개월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66만1천870주(4.4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