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홍희선(31)이 한국마이팜제약(주)과 후원계약을 맺었다. 홍 프로는 2003년 말까지 1년4개월 동안 한국마이팜제약으로부터 1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총상금의 50%,2∼5위에 오를 경우 10∼30%의 보너스를 받는다. 한국마이팜제약은 베이징아시안게임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허준영씨가 대표로 있으며 제약·약국체인·의약유통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