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25일 현대자동차로부터 울산시 북구 소재 부동산(토지 3천375평방미터)를 6억4천2백만원에 취득했다.. 회사는 이를 데크 서열장 부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