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은 게열사인 동화씨마(옛 프로젝트 씨마)에 8억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25일 밝혔다. 동화기업측은 계열사 사업확장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로써 동화기업의 동화씨마에 대한 총 출자액은 13억6천만원(지분율 67.53%)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