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조트] 소풍날 밤줍기 .. 대명비발디파크 입력2006.04.02 21:39 수정2006.04.02 2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명비발디파크는 29일 홍천 밤벌유원지에서 '소풍가는 날' 행사를 마련한다. 오전 9시부터 5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밤을 주으며 가을을 느껴 본다.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퀵보드 등의 상품이 걸려 있는 보물찾기와 노래자랑 시간도 준비했다. 당일 밤벌유원지로 가면 무료참가할수 있다. (033)434-83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日여행 간다더니"…제주 찾은 관광객 통계에 '깜짝' 지난해 제주를 찾은 누적 관광객 수가 1378만명을 넘어섰다.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방문 누적 관광객 수는 잠정 1378만3911명이다. 2023년 1338만9501명 대비 2.9% 늘었다. 앞서 ... 2 한국인 여행객 몰린 '낭만 여행지'…"올해도 무비자 입국" 몽골 정부가 한국 국민들에 대한 관광 목적 무사증(무비자) 입국 허가 조치를 올해 12월31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지난해 12월30일 이 같이 결정해 대사관을 통해 공지했다.... 3 "경비 부족할 것 같은데 어쩌죠"…'요노족'의 놀라운 여행법 "설 연휴에 해외여행 가려 했는데 환율 때문에 고민입니다."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행지에서 쓰는 비용이 크게 늘어나면서다. 여행객 사이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