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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백화점 가을 정기바겐세일 .. 내달 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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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백화점들이 다음달 3일 가을 정기 바겐세일에 들어간다. 세일 기간에는 이월상품이나 재고상품을 최고 70%까지 싸게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본점 잠실 영등포 청량리점 등 서울·수도권 7개 매장은 다음달 3일부터,노원 분당 부평 안양점 등은 이보다 빠른 27일부터 세일을 시작한다. 세일 기간엔 해외에서 아웃소싱한 숙녀복 신사복 캐주얼의류 아동복 등을 30% 정도 싸게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부터 본점 무역점 목동점 등 서울 6개 매장에서 수입의류,구두·핸드백,골프·스포츠의류 특가전을 벌인다. 막스마라 베르사체 버버리 등 5개 수입 브랜드 이월상품의 경우 정상가에 비해 40∼50% 저렴하게 판매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4일부터 지방점에서 세일을 시작했다. 다음달 3일에는 본점 강남 영등포 미아점이 세일에 들어간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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