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창산업 중국에 현지법인 설립 입력2006.04.02 21:39 수정2006.04.02 2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창산업이 중국에 진출한다. 경창산업은 절강성 여요시에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경창일만공업유한공사'를 내달 26일 설립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창산업의 투자금액은 7억9천6백여만원이다. 회사측은 자동차부품을 현지법인에서 생산해 중국시장에 진출하고 해외수출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LS증권 대표 기소…임원 PF대출금 유용 방조혐의 김원규 LS증권(옛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임원으로부터 고가 미술품을 싼 값에 사는 대신, 업무 편의를 봐주고 해당 임원의 직무정보 이용 불법 행위를 방조한 혐의로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 2 "미술품 싸게 사고 대출금 유용 방조"…檢, LS증권 김원규 대표 기소 김원규 LS증권(구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임원으로부터 고가 미술품을 싼값에 사는 대신 해당 임원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을 유용한 것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 3 금감원·금투협 "과당경쟁 자제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1·2위 업체가 잇달아 수수료를 낮추자 ‘출혈 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ETF 시장의 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