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배우 알랭 들롱 파경 입력2006.04.02 21:39 수정2006.04.02 21: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배우인 알랭 들롱이 지난 15년 동안 동거해온 로잘리 반 브리망과 별거키로 했다. TF1 방송은 25일 알랭 들롱이 한 인터뷰에서 반 브리망과 헤어지기로 결정했음을 털어놓았다고 보도했다. 알랭 들롱이나 반 브리망,이들의 주변 인물은 아직까지 별거 사유에 대해 일체 밝히지 않았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도 '빨리빨리' 문화 영향"…블룸버그의 韓 정국 진단 보니 2 키옥시아, 日증시 성공적 데뷔…첫날부터 공모가 웃돌아 3 "탈원전 하더니 그럴 줄 알았다"…전기 사서 쓰더니 급기야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