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배우인 알랭 들롱이 지난 15년 동안 동거해온 로잘리 반 브리망과 별거키로 했다. TF1 방송은 25일 알랭 들롱이 한 인터뷰에서 반 브리망과 헤어지기로 결정했음을 털어놓았다고 보도했다. 알랭 들롱이나 반 브리망,이들의 주변 인물은 아직까지 별거 사유에 대해 일체 밝히지 않았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