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금속공업은 경기도 평택시 소재 토지 8천954평을 38억6천만원에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취득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취득예정일은 내년 2월26일이다. 회사는 남동공장 처분에 따른 공장이전 목적으로 사들이기로 했다며 신규시설투자후 이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