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전화기용 스피커제조업체인 오레울프유니웰음향에 전환사채 3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출자후 지분율은 46%(6만주)이다. 회사는 사업제휴 목적에서 출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출자예정일은 30일.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를 둔 오레울프유니웰음향의 자본금은 3억5천2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