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은 초지조성업 및 부동산개발업체인 한비개발(자본금 6천만원)을 신규설립,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성안은 이 업체에 1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16.67%(1천주)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성안의 계열사 수는 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