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는 26일 아이앤알코리아기업구조조정조합1호에 25억원을 출자해 지분 7.61%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운용수익투자를 기대하고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