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26일 열린 "미주 영부인 회의"에 참석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여사(가운데)가 아동건강 및 교육에 관한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멕시코시티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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