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공업은 28일 최대주주가 김원규씨외 특수관계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들의 지분율은 20.75%이다.종전 최대주주인KTB 5호 기업구조조정조합은 지분 20.44%를 매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