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1:44
수정2006.04.02 21:47
유선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자네트시스템은 해외현지법인인 'Garnet Systems Inc'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네트시스템은 이 업체에 3억6백여만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자네트시스템의 계열사 수는 6개로 늘었다.
자네트시스템은 해외현지법인 설립투자로 지난 27일 25만달러를 송금한데 이어 내달 25만달러를 추가로 송금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