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서울 강남구 수서동 빌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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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수서동 빌딩=지하철 3호선 대청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대지 1백10평,연면적 4백80평의 6층짜리 빌딩.유동인구가 많고 상가 및 사무실이 밀집해 있다.
보증금 4억8천만원에 월 2천2백만원의 임대수익이 나온다.
32억원.(02)508-7797
서울 강동구 성내동 빌딩=지하철 5호선 둔촌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대지 2백20평,연면적 6백1평의 상가건물.보증금 5억5천만원에 월 2천4백만원의 임대료를 받는다.
전층 상가로 이용되며 주변 상권이 발달돼 있다.
37억원.(02)557-7700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개발용지=논현로 대로변에 위치한 1천3백평 대지.대로를 따라6(가로)대 4(세로)비율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 1천7백평의 근린생활시설 건물이 있지만 전체를 명도(비우기)할 수 있다.
주변에 대형 업무시설이 많아 주상복합이나 사옥용으로 개발할 수 있다.
3백15억원.(02)552-6705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60평,연면적 1천9백평의 10층 빌딩.층고가 4m로 높고 내부 기둥이 없어 공간이 쾌적하다.
절반이 사옥으로 이용 중이며 즉시 명도(비우기)할 수 있다.
1백28억원.(02)6677-7114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역세권 빌딩=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1백35평,연면적 4백50평의 6층짜리 상가건물.전시장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사용 중이며 대로변 횡단보도 앞에 위치한다.
8층까지 증축할 수 있다.
보증금 11억원과 월 임대료 5천만원이 있다.
59억원.(02)6207-6204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