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단신] 충주 세계무술축제 입력2006.04.02 21:49 수정2006.04.02 2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5회 충주 세계 무술축제가 9월 27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개막돼 10월 3일까지 7일간 충주시내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27일 오후 2시 충주여상 마칭밴드 카니발 공연을 시작으로 태권도 국가대표팀의 특별시연이 열린 뒤 오후 3시 5대양 6대주,31개국,50개 전통무술 단체들이 알파벳순으로 입장하면서 축제의 서막을 열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니문 성지는 '발리'"…'MZ 예비부부' 자유여행 취향도 잡는다 신혼여행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발리가 지난해에 이어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발리, 하와이, 몰디브, 푸켓이 신혼여행지로 인기인 가운데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기고 ... 2 "반려견과 봄나들이 여기어때?"…관광공사, '댕댕여행지도' 공개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해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봄 추천 여행지 10곳을 담아 '댕댕 여행 지도'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댕댕 여행 지도는 공사가 선정한 &... 3 계엄 정국에도 방한 여행 타격 없었다…"코로나19 전보다 많아" 지난해 연말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 정국 등 국내 정세 불안을 이유로 올해 방한 외국인 여행객의 감소가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코로나19 이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