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29일까지 1년간이다.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111만9천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