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닉스는 30일 씨네필름과 홈비디오 판권(마법의 성)양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가오닉스는 내달 개봉예정인 마법의성(35mm 제작영화)의 홈비디오와 DVD의 복제 및 판매에 대한 양수후 5년간 독점적 권리를 갖게된다. 판권료는 선급금 2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