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닉스,씨네필름과 '마법의 성' 판권 양수 계약 입력2006.04.02 21:49 수정2006.04.02 21: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오닉스는 30일 씨네필름과 홈비디오 판권(마법의 성)양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가오닉스는 내달 개봉예정인 마법의성(35mm 제작영화)의 홈비디오와 DVD의 복제 및 판매에 대한 양수후 5년간 독점적 권리를 갖게된다. 판권료는 선급금 2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장중 2850선 돌파…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285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5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정리 대비 26.32포인트(0.93%) 오른 2851.26을 가리키고 있다. ... 2 [마켓PRO] 주가 떨어진 SK하이닉스 사고, 주가 오른 삼성전자 파는 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3 1년간 속 썩이더니…"탈출 기회 오나" 개미들 잠 못 자겠네 [이슈+] 최근 1년 동안 부진한 흐름을 이어온 2차전지 업종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증권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