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찰 "서울제보는 추측전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구리 소년' 유골이 발견되기 하루 전 모 언론사에 제보전화를 걸어 커다란 관심을 모았던 40대 남자는 30일 정모씨(40.주거부정)인 것으로 확인됐으나 실제 이 사건과 연관이 없고 근거없는 추측 제보전화를 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정씨는 경찰이 몽타주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신병확보에 나서자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진출두, 조사를 받았다. 정씨는 경찰에서 "6공 정권이 강경대 김기설씨 사건 등 당시의 어수선한 시국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개구리 소년을 죽여 암매장한 공작사건"이라는 등 횡설수설했다. 그는 또 "개구리 소년이 발견된 장소는 전혀 모르며 추측으로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조사 결과 정씨는 10여년전 "권투를 해 돈을 벌겠다"고 가출한 이후 머리를 다쳐 정신이 불안정한데다 최근까지 서울역과 명동성당 근처에서 노숙을 하며 지내 왔고 수시로 수사당국이나 언론사에 "개구리소년 가출.실종사건의 진상을 알고 있다"며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설명할 시간이 없어, 빨리 타"…18만전자에 '이재용 밈' 화제

      삼성전자 주가가 계속해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밈(meme)이 등장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13일 삼성전자 주가는 개장 직후 18만4400원을 터치하며 사상 처음으로 '18만...

    2. 2

      "소방서 앞에 커피 두고 왔어요"…재치있는 기부 '화제'

      소방관들에게 커피를 전달했다가 민원 대상이 됐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진 후 색다른 응원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12일 SNS에는 소방서 앞에 커피 상자를 두고 왔다며 인증 사진을 올린 글이 다수 게시됐다. 작성...

    3. 3

      경기도 인구, 10만명 늘었다…화성시 100만 '눈 앞'

      치솟은 서울 집값 부담과 교통망 확충 기대가 맞물리면서 서울 거주자의 경기권 이동이 이어져 경기도 인구수가 2년 만에 10만 명이 늘었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경기도 인구는 1373만6642명으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