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사의 최대주주가 이정인씨외 17인으로 변경됐다. 범양사는 상속 및 장내매수에 따라 이정인씨외 17인이 지분 77.21%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정인씨의 지분은 10.04%에서 11.12%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