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미디어는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7억5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71만6천936주(12.26%)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