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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시안게임] (유도) 조수희 金..男 장성호.女 최숙이 아쉬운 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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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유도가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은메달 2개,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30일 구덕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첫 날 경기에서 조수희(21·용인대)가 여자 78㎏급 결승에서 일본의 마쓰자키 미즈호를 절반으로 꺾고 한국 선수단에 두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챔피언인 조수희는 결승에 오르기까지 한판승 행진을 벌였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필리핀의 아노를 누르기 한판으로,준결승에선 몽골의 체레칸드를 허벅다리 한판으로 제압했다. 조수희는 결승에서도 마쓰자키를 맞아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절반승했다. 남자유도의 장성호(24·마사회)와 여자유도 최숙이(22·인천 동구청)는 각각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유도 간판스타인 장성호는 남자 1백㎏급 결승에서 체급 라이벌인 일본의 스즈키 게이지를 맞아 효과 1개씩을 주고받으며 선전했으나 심판 판정에서 2-1로 져 아쉽게도 은메달에 그쳤다. 장성호는 첫 판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몽골의 바야르자브클란에 반칙승,준결승에서 타지키스탄의 무라디 키디로프에 역시 반칙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지만 스즈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지난해 베이징 유니버시아드 결승에서도 장성호는 스즈키에게 아깝게 패했었다. 여자 유도 78㎏급 이상에 출전한 최숙이는 4강에서 몽골의 돌고르마 에르딘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중국의 순푸밍에 져 2위에 머물렀다. 남자 1백㎏ 이상급의 강병진(25·부산시청)은 준결승에서 이란의 미란 파샨디에게 누르기 한판으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으나 패자전에서 이겨 동메달을 따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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