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10월 1일부터 화장품.미용용품 판매코너인 `뷰티파크'를 개편해 100여개 브랜드 5천여종의 화장품을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개편 기념으로 10월 1∼13일 `10대 브랜드 초특가전'을 실시해 이자녹스, 라끄베르, 라네즈 등 유명 국내 화장품을 정상가보다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z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