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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컴퓨터, "지주회사 변신, 투자매력 증대"-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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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증권은 한국컴퓨터에 대해 목표가 2만 5,000원에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국컴퓨터는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기업가치를 평균 적용한 후, 주식 전환 물량 부담을 할인한 결과 이같은 목표가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트로닉스, 한네트, 한컴테크를 포함한 자회사들이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중이며 향후에도 자회사들의 긍정적인 영업실적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 가격은 기존 추천가 2만 8,000원 대비 11% 하향된 것이나 투자매력 요소 증대와 더불어 현재가 1만 6,050원 대비 56%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 한국컴퓨터의 3/4분기 실적은 매출액 544억원, 영업이익 44억원, 경상이익 71억원, 순이익 181억원으로 전망됐다. 매출액은 추정치 대비 소폭 둔화됐고 수익성(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기대치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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