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보유중인 블루코드테크놀로지 주식 130만주(45억원)를 처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신성이엔지의 블루코드테크놀로지 지분율은 8.19%(40만9천580주)로 낮아졌다. 회사는 경영전략 차원에서 보유지분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