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광양공장 신설에 52억 투자 입력2006.04.02 21:53 수정2006.04.02 21: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현철강이 전남 광양공장 신설에 나선다. 삼현철강은 물류비용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임가공물량확보가 용이해 광양공장신설에 나서기로 하고 내년 10월까지 총 52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공장은 열연코일 및 열연후판 가공 등 연간 9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NH아문디운용 대표에 길정섭 2 "엔비디아 꺾이자 테슬라 픽"…나스닥 제친 액티브 ETF 3 "신작효과 본격화"…게임주 담은 外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