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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美 철강 세이프가드 보복조치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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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EU) 외무장관들은 9월30일(현지시간) 미국의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에 대한 보복조치를 유예하기로 합의했다. EU는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지난 3월 수입 철강제품에 대해 최고 3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자 이에 반발,미국산 면직물에서 과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보복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었다. EU는 3억8천만달러에 이르는 보복조치를 유예하는 대신 철강에 부과하는 관세를 '즉각' 인하할 것을 미국에 요구하는 선에서 공세를 조정했다. 파스칼 라미 EU 무역담당 집행위원은 "이번 조치가 미국이 철강 세이프가드 발동 뒤 6억달러 상당의 EU산 철강을 관세 부과대상에서 면제한 데 따른 것"이라며 "올해말까지 추가 면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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