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2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6만1천295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