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은 2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1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56만2천519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