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1:56
수정2006.04.02 22:00
산업자원부와 KOTRA는 2일 서울 염곡동 KOTRA 8층에 상설 사이버 수출 상담장인 '사이버 비즈니스 센터'를 열었다.
이 센터는 국내외 36개 무역관에도 설치돼 인터넷(www.trademartkorea.com)을 통해 국내 수출기업과 해외 바이어의 상담을 주선해준다.
KOTRA는 수출기업의 3차원 전자 카탈로그를 저렴하게 제작해주고 통역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