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장기철(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정순오(연세의대 외래교수) 입력2006.04.02 21:56 수정2006.04.02 2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기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은 4~5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2002 전국 중증장애인 배우자 초청 대회"를 갖는다. *정순오 연세의대 외래교수는 최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대한산부인과학회 제56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26대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세 불확실성 조정, 뉴욕증시 '화색'…낮 최고 12도 '포근'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상호 관세 불확실성 제거에 '화색'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계획이 발표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미국... 2 로이터 "백악관, 반도체법 보조금 지급 조건 변경 추진 중"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미국 내 투자 기업에 미국 정부가 지급하기로 한 보조금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재협상을 추진 중이며 관련 지출 일부를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3일(현지시간) ... 3 먼저 잘 듣고,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 [이윤학의 일의 기술] 회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길었죠? 제가 굳이 앞에서 3가지 원칙을 말한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하는 것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언뜻 '그들이 듣고 싶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