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은 계열사인 경방상사로부터 경방어패럴 주식 3천271주(6억원)를 매수했다고 4일 밝혔다. 경방측은 유가증권 투자목적으로 사들였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