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세계 M&A 규모 7년만에 최저..작년동기比 33% 격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세계 기업인수합병(M&A)규모가 7년 만의 최저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톰슨파이낸셜에 따르면 올 3분기 전세계 M&A 액수는 모두 2천9백92억달러로 작년동기에 비해 33% 격감했다. 이는 1995년 1분기(1천9백62억달러) 이후 최저규모다. M&A 건수도 5천7백99건으로 95년 2분기(5천8백28건) 이후 최저치로 줄었다. 3분기 중 이뤄진 가장 큰 합병은 지난 7월 6백13억달러에 마무리됐던 화이자의 파마시아 인수였으며,최고 주간사는 골드만삭스로 모두 61건의 M&A에 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스앤젤레스 소재 투자은행인 훌리한로키하워드&주킨의 벤 뷰텔 전무는 "전반적인 M&A 상황이 예전과 다르다"며 "내년 2분기까지 M&A시장이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명절 보너스 사라졌다' 눈물…중국 직장인들에 무슨 일이 [차이나 워치]

      중국 내 경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중국 대표 빅테크들은 인공지능(AI) 동영상 생성 모델과 기술력이 한층 높아진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으로 강력한 '첨단기술 굴기'를 과시하고 있지만 일반 중국 ...

    2. 2

      "日엔화, 더 이상 안전통화 아니다"…'최약 통화' 추락

      “일절 가드는 내리지 않았다.”미무라 아쓰시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지난 12일 엔저에 대한 경계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3엔 수준에서 ...

    3. 3

      너도나도 '갤럭시 셀카' 찍더니…1997년 이건희의 '승부수' [테크로그]

      삼성이 30년 가까이 올림픽 최고 등급 후원사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데는 단순한 마케팅 이상의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1997년 이건희 선대회장이 내린 이 결단은 삼성의 가치를 십수배 키운 데 이어 이제는 이재용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