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미수금 17억달러 입력2006.04.02 22:04 수정2006.04.02 2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건설교통부가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홍일(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해외건설로 인한 공사미수금은 17억4천2백만달러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별로는 이라크가 10억1천1백만달러로 가장 많고 리비아 3억2천9백만달러, 사우디아라비아 9천8백만달러, 말레이시아 8천9백만달러, 태국 7천4백만달러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