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리스는 4일 섬유제조 수출업체인 동국무역에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266억3천9백만원을 출자전환해 지분 3.32%(532만7천8백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