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은 4일 의약제품 제조업체인 알에스텍(대표 김성진)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5.17%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측은 투자목적으로 출자했다고 덧붙였다. 대전시 대덕구에 소재를 둔 알에스텍의 자본금은 5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