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상호저축은행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대한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해 만기된 7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8일자로 해지하기로 했다. 계약해지전 자사주 보유수는 117만6천550주(20.2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